(도서) 오늘도 사랑해요 책발표 – 저자


오늘 - 사랑해 - 책 표지
책 – 오늘도 사랑해

이 책은 2022년 출간되자마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출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2만 부를 돌파했고, 오늘 사랑해 전 세계 7개국에 출간됐다. 오늘은 사랑해 작은 숲에 사는 동물들의 말로 격려와 응원, 깊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도서 발표

늘 마음속으로 하고 싶은 말이지만 결코 쉽게 할 수 없는 말을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마음으로 표현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조용히 앉아 책을 꺼낼 수 있는 것이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에 섬세하고 섬세하게 그려진 동물들의 사랑스럽고 다정한 모습은 이야기에 따뜻함을 더한다.


책 - 오늘도 사랑해요 - 일러스트

저자 소개

우리는 “그림을 통해 마음에 닿는다”라는 생각을 소중히 작은 동물의 원래 그림을 만듭니다.

저는 10년 넘게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왔습니다.

게시자 리뷰

전 세계 모든 이들에게 격려와 응원, 사랑과 믿음의 메시지

이 숲에는 작고 푹신한 동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슬퍼서 걸음을 멈추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아이에게 동물들이 다가와 부드럽게 말을 건넨다. 이 말에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 건가요? “얼마나 흥분돼?

<오늘도 사랑해>는 가끔 실수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나날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우리 모두가 언제든지 꺼내어 읽고, 살며시 기댈 수 있는 힐링 그림책입니다. 특히 큰 동물들이 어리고 작은 동물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작은 동물들과 공감하고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일상에서 아이를 키우느라 부모가 지쳤을 때, 시간이 없을 때, 아이의 기분을 가늠하기 어려울 때, 아이를 향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그냥 나란히 앉아서 그리고 이 그림책을 보고 있으면 어려운 감정이 풀리고 부모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랑해』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에 좋은 그림책이다.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디테일한 일러스트를 통해 따뜻함이 전해지는 이 책은 따뜻함을 전하는 선물용 캐릭터의 작고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표지에는 질감이 있는 따뜻한 크림색 바탕에 촘촘하고 촘촘하게 그려진 작은 솜털 같은 동물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도 친근한 에너지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속상하거나 슬퍼하는 동물들의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나를 위로하는 동물들의 따뜻한 미소를 발견할 수 있어 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또한 각 페이지 하단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이름이 표기되어 있어 다람쥐, 너구리와 같이 친숙한 동물은 물론 다람쥐와 같이 생소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B. 우는 토끼와 다리가 흰 붉은 쥐.

책의 표지와 면지는 예쁜 포장지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패턴으로 제작되었으며, 뒷장에는 편지를 쓸 수 있는 작은 메모 공간이 있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출시를 기념해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디자인의 엽서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엽서북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