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전 우리 아기에게 어떤 화장품을 쓸까 고민하다가 프랑스의 유명한 유기농 신생아 화장품 프리마주가 눈에 들어왔어요. 화학성분 없이 순하고 안전해서 신생아에게 좋다고 해서 이걸로 결정! 프리마주 고보습크림) 4개만 샀어요. 그러다가 조리원에서 출산하고 베이비마사지 수업을 듣고 유기농 오일, 기저귀 발진 크림, 유기농 비누(엉덩이 세정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몇 개 더 샀다. 프리마주 유기농 오일을 바디로션에 섞어서 아기의 전신에 발라주면 마사지 효과도 좋고 기저귀갈이대 옆에 놔두는데 너무 편해요. 예전에는 샤워 후 로션을 바르곤 했는데 최근에 하윤이 얼굴에 기복이 있는 걸 보고 수시로 로션을 발라줬어요. 태열 보습 필스프 프리마주의 태열 키트(에센스+크림)가 유명하며, 프리마주 세럼과 고보습 크림의 조합이다. 얼굴 만지기 싫어하는 아기들을 위한 프리마주 세럼은 촉촉하고 묽은 제형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쉽게 퍼지고 빠르게 흡수되어 환상적입니다. ,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다 사용하셔야 합니다. 바로바로 생각만큼 아기에게 주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해야 합니다. 예. 구매하기 전 프리마주 화장품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는데 유아용 화장품 잘 쓴다고 하셔서 프리마주를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저도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 피부는 성인 피부의 10분의 1 정도로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잘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