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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의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미스트롯으로 인기를 끈 정동원이 오토바이를 타고 동부고속도로를 달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는데,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동원 프로필
2019년 미라클으로 데뷔한 정동원은 2020년 미스트롯 5위, 제12회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핫트렌드상을 수상했다. 고등학교에서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가수 정동원이 23일 동부고속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동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3월 23일 오전 12시 16분 동부간선도로에서 포착됐다. 21일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운전하다 적발됐다.
면허를 딴 지 이틀 만에 운전 미숙으로 길을 잘못 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오토바이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자동차도로에서만 통행이 가능합니다.
진입로 일부에 오토바이 진입금지 표지판이 있었는데 밤이고 첫 여행이라 미숙했던 것 같아요.
정동원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교통법규 위반을 인정하고 법원 절차를 밟았으며 처음 오토바이를 탔을 때 자동차 전용도로를 몰랐기 때문에 위반에 대해 깊이 생각한다. 나도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라고 불리는.
정동원의 소속사 홈페이지는 어제 트래픽 폭주로 접속이 불가했으나 현재 접속이 가능하다.
많은 팬들이 놀라실 것 같아요.
저도 미스트롯을 사랑하고 좋아했던 정동원이니까 안전운전을 응원합니다.